재난 영화2 〈영화〉 '아마겟돈' 리뷰 – 소행성 충돌 재난 영화의 원조 블록버스터 작품 소개〈아마겟돈〉(Armageddon, 1998)은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하고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한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다. 브루스 윌리스, 벤 애플렉, 리브 타일러, 빌리 밥 손튼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 인류 최후의 위기를 막기 위해 모인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려냈다. 거대한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위기에 놓이자 NASA는 석유 시추 전문가 해리 스탬퍼(브루스 윌리스)와 그의 팀을 우주로 파견한다. 이들이 직면하는 임무는 단순한 과학적 작전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희생의 여정이다. 이 작품은 개봉 당시 압도적인 시각효과와 장대한 스케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소행성이 지구로 다가오는 장면, 우주 공간에서 펼쳐지는 시추와 폭파 장면은 90년대 헐.. 2025. 8. 30. 영화 〈창궐〉 : 조선의 밤을 뒤덮은 야귀의 공포와 권력의 음모 (결말 줄거리 포함) 디스크립션 : 조선의 밤,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것들의 시대영화 〈창궐〉은 2018년 개봉한 김성훈 감독의 액션 사극으로, 조선 후기라는 역사적 배경 위에 '야귀'라는 독창적인 괴생명체를 등장시킨다. 조선은 외세의 압박과 내부의 권력 다툼으로 국가 기반이 흔들리고 있었고, 민심은 극도로 불안한 상태였다. 바로 이 시기, 궁궐과 민가에 정체불명의 괴질이 퍼지기 시작한다. 야귀는 서양의 전형적인 좀비와 달리 햇빛을 피해 낮에는 활동하지 않지만, 밤이 되면 눈이 붉게 빛나며 인간을 공격한다. 물린 자는 짧은 시간 안에 감염되어 또 다른 야귀로 변하며, 그 전염 속도는 군사력과 방어선을 순식간에 무력화시킨다. 이로 인해 마을, 군영, 궁궐까지 연쇄적으로 함락되고 조선은 전례 없는 위기에 빠진다. 영화는 단순.. 2025. 8. 11. 이전 1 다음